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피부관리 화끈거림, 벌레기어가는 느낌, 가려움 – 피부묘기증 or 갱년기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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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거리는 느낌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도도움이 될 수는 있는데요.
단 이런 피부 증상들이 두드러기 반응으로 인한피부 가려움이나 부풀어 오름이 아니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가 증상을 호전시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50대 전후의 여성분들이 피부 화끈거림벌레 기어가는 느낌, 가려움, 두드러기 등으로부쩍 내원을 많이 하시는데요. 피부에서 열이 나면서 화끈거리고, 간질간질하고 벌레기어가는 느낌도 들고, 긁히거나 마찰이 가해지면붉어지면서 부풀어 오르고가려움이 심하다고 이야기하십니다.
물리적인 자극으로 발생하는 피부묘기증과 비슷한 패턴이죠. 폐경 전후에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피부 결합 조직인 콜라겐 생성이 떨어집니다.
피부가 얇아지고요. 탄력이 없어지겠죠.그러면 자극에 예민해지고 마찰이나 자극에 취약해집니다.
조금만 긁혀도 빨갛게 부풀어 오를 수 있고요.따갑고 간지럽기도 합니다.

또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죠. 피부에 정상적으로 유분을 생성하는 기능 또한 저하됩니다.
당연히 피부가 건조해지고, 뜨끈한 열감이 있을 수 있죠.또 피부가 건조하면 조금만 긁혀도 쉽게 붉어질 것입니다.
이런 호르몬에 의한 피부 변화 때문에 폐경 전후의 여성분들이 피부가 간질간질벌레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긁히면 붉게 부풀어 오르고화끈거리고 간지러운 피부묘기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폐경 전후의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갱년기 증후군으로 피부묘기증이 발생했다면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피부에 적절한 보습이 가장 기본이겠죠.물을 충분히 드시고 이뇨와 탈수 작용이 있는카페인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에 적절한 보습제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간질간질, 따끔거리는 느낌이 심하면항히스타민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도도움이 될 수는 있는데요.단 이런 피부 증상들이 두드러기 반응으로 인한피부 가려움이나 부풀어 오름이 아니기 때문에항히스타민제가 증상을 호전시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단기간 복용해보시고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면굳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간혹 피부가 벌겋게 되고가렵고 따갑고 화끈거리면스테로이드가 함유된 로션을 처방받으시기도 하는데 조심해야겠죠. 여성호르몬이 감소하여서피부가 얇아지고 예민해져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스테로이드 로션 같은 외용제를 자꾸 바르면피부가 더 얇아지고 자극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처방받으시는 외용제가 있다면 잘 살펴보시고혹시라도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지 체크해서보습제처럼 바르시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피부묘기증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폐경 전후에 호르몬이 감소한다고 해서모든 여성에게 갱년기 증후군이 심하게 나타나진 않습니다.
인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비유하자면폐경 전후의 갱년기는 인생의 겨울로 넘어가는어떻게 보면 환절기, 가을이죠.우리가 환절기에 몸이 튼튼하면 감기도 쉽게 안 걸리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걸리듯이 평상시 몸도 마음도 건강하면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변화, 증상들갱년기 증후군이 심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지만평상시 마음이 불편하고 몸도 건강하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갱년기 증후군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으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었다고 무조건 호르몬제를 먹을 것이 아니라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갱년기 증후군을 치료하는 원칙이고요. 덧붙여 피부의 재생을 도와주고 피부 장벽을 튼튼히해서 염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갱년기 증후군,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피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럽고 예민해지는 피부묘기증,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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